[한 줄 요약] 한국 정부 대표단이 페루 신임 대통령을 만나 국방, 안보,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7월 2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국 정부의 대통령실 파견 대표단이 페루의 신임 대통령인 케이코 후지모리(Keiko Fujimori)를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대표단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방문하였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대표단은 이번 만남에서 양국의 관계를 정치와 경제를 넘어 안보 및 국방 분야까지 확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페루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페루 내 체rl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페루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후지모리 대통령은 1963년 수교 이후 꾸준히 발전해 온 양국의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무역, 투자, 국방뿐만 아니라 도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현재 페루는 한국의 라틴아메리카 내 유일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국가로, 양국은 2012년 관계를 이 수준으로 격상시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