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막기 위해 수사관들의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4일자 기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특검팀은 지난 2025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시도하던 수사관들을 방해한 혐의로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김기현, 권영진, 윤상현 의원 등 4명을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5년 1월 15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이른바 '인간 벽'을 형성하여 수사관들이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것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해당 의원들의 행위가 단순한 반대 의사 표시를 넘어, 수사관들의 정당한 영장 집행 업무를 실질적으로 방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