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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의 전설적인 타er 손아섭,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 소식

[한 줄 요약] KBO 통산 안타 순위 3위에 빛나는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가 다음 시즌 두산 베어스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KBO 리그의 전설적인 타자 중 한 명인 손아섭 선수가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로부터 방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ymbolic Baseball Scen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이번 시즌을 마치며 손아섭 선수를 포함한 11명의 선수를 다음 시즌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38세인 손아섭 선수는 지난 20년 동안 KBO 리그에서 활동하며 통산 2,655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운 외야수입니다.

현재 손아섭 선수의 통산 안타 기록은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2,734안타)와 KT 위즈의 김현수(2,691안타)에 이어 역대 3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LG 트윈스의 박용택 선수가 보유했던 2,504안타 기록을 넘어선 바 있어, 한국 야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023년 타격왕을 차지하며 부활하는 듯했으나, 올해는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이라는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시작해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를 거쳐 두산 베어스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온 손아섭 선수. 수비력 저하와 타격 기량의 하락세가 겹치면서, 앞으로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