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현금 없는 결제 방식이 확산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국내 위조지폐 발견 건수가 전년 대비 약 34% 감소했습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동안 국내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는 총 41건으로, 전년 동기 62건과 비교해 3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비현금 결제 수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위조지폐 발생 건수는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특히 2025년에는 연간 발견 건수가 처음으로 100건 미만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위조지폐 발견율은 유통되는 지폐 1억 매당 약 0.6건 수준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영국(4,229건), 유로존(1,461건), 캐나다(1,411건), 일본(8.6건) 등 주요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도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