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202며년 9월 30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대한민국은 4회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초반 중국의 선제골로 시작되었습니다. 전반 22분, 중국의 왕위둥 선수가 한국 수비진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전반 33분, 엄지성 선수의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준 선수가 헤더로 동점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경기는 매우 치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후반 79분에는 한국 수비진이 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내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후반 82분, 엄지성 선수의 정교한 크로스를 받은 배준호 선수가 헤더로 역전 골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대한민국은 오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일본 또는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어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