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빅터 마크스 사역 단체 설립자가 콜로라도 주지사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하여, 민주당 후보 필 웨이저와 본선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2026년 7월 9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N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사역 단체 리더인 빅터 마크스가 콜로라도 주지사 선거를 위한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민주당 후보인 필 웨이저 주 검찰총장과 본선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선은 매우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마크스 후보는 3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9.4%를 얻은 공화당 소속 바브 커크마이어 주 상원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세 번째 공화당 후보였던 스코트 보텀스 하원의원은 큰 격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직 해병대원이자 복음주의 사역 단체 설립자인 마크스 후보는 올해 논란이 된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게 더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는 과거 의붓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와 관련하여, 아주 어린 시절 사람을 죽게 했던 사건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는 해외에서 자신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크스 후보의 캠페인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해병대에 입대하기 전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이후 삶을 변화시켰다고 설명합니다. 그의 사역 단체인 'All Things Possible Ministries'는 인신매매 등으로부터 여성과 아이들을 구조하는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마크스 후보는 민주당 후보인 웨이저와 함께 차기 콜로라도 주지사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콜로라도에서는 20년 넘게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선출되지 않았기에, 이번 본선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